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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1309 새턴v

category Hobby/Lego 2017. 10. 5. 14:26

안녕하세요, 즈런이에요.

 

런버 이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21309 NASA APOLLO SATURN V을 뜯게 되었어요!

맨 처음에 이 제품을 봤을 땐,

웬 원기둥 하나가 17만원씩이나 하냐.. 싶었는데

다른분들 구매후기를 뙄 보고나니까... "아........................... 사야되는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잘 빠졌습니다.

칼박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방입니다.

기왕 찍는거 방 소개도 할겸 크게 찍어봤어요 ^^

저 당시만 해도 방이 좀 익숙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완전 익숙하네요 ㅎㅎㅎ

 

 

        

 

 

한 방 더 찍어주고~

 

 

 

 

바로 뜯었습니다~!

봉지가 상당히 많군요

^-----^ 하하하하

 

 

 

조금 큰 박스니까 봉다리 몇개 더 찍어줍니다.

 

 

 

 

인스도 좀 특이하게 생겨서...

 

 

 

 

한장씩 펼처가며 몇 컷 더 찍었어요

^^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

 

영어니까 풰스합니다.

 

        

 

 

각 봉다리 마다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 2번봉다리까지 완성한건데,

벌써 한참 조립된거같이 보이죠?

ㅎㅎㅎㅎㅎ

 

 

 

이건 3번 봉다리를 완성한 사진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흰 브릭들로 덮여서 안보일 부분인데요,

뭔가 로켓 내부를 표현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조립하다보면 저 부분이 원통형 브릭과 딱 맞아 떨어지게 참 신기합니다.

^-----^

 

 

 

여기까지는 4번 봉다리를 완성한 사진입니다.

여기까지만 완성하고 시간이 없어서 한 1주일간 저 자리에 그대로 뒀던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이건 1주일 정도 뒤에 다시 조립하기 시작한 사진입니다.

5번 봉다리부터 시작하는군요~

 

 

 

 

5번 완성~!!

 

        

 

 

 

6번까지 완성된 부분입니다.

 

 

 

 

이건 몇번인지 잘 모르겠네요..

왜냐면,

 

 

 

다음번에 다 완성이 됐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

 

또 귀찮다고 중간과정을 안찍었어요.

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주일 정도 쉰다음에 바로 완성한 것도 아니고

또 찔끔찔끔 만들어서 완성시켰습니다.

이 사진은 아마 일요일 아침에 찍었을 거에요 ㅎㅎㅎㅎ

 

 

 

 

아 넘흐넘흐 멋있습니다

 

 

달 탐사선을 위의 사진과 같이 탑재할 수도 있어요~!

 

        

 

 

위처럼 다 분리해서도 찍어봤습니다.

 

 

 

역광으로 사진을 찍었더니 너무 어둡게 나오는 거 같아서

반대편에서도 찍고~

 

 

 

 

 

조금 위에서도 찍고...

 

 

 

 

그냥 막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이렇게 세워두니까

정말 멋지군요!

 

        

 

현재는 집에 저렇게 전시되어있어요 ㅎㅎㅎㅎ

모자이크 처리한 것들은

아직 포스팅 안한 친구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루엣만 보셔도 대충 아시겠지만...

아무튼 소개 안한 친구들이 넘넘 많네요 ㅠ.ㅠ

 

빨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