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포에서 키우던 기사는 알라스토르까지 찍는데 몇년은 걸린거 같은데
이번에 키운 도가는 일주일 밖에 안걸렸다.
내일은 태국 가야해서 일요일까지 못할거고... 갔다와서는 다시 ps를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3변하고 접겠지?
아무래도 내 궁극 취미는 결국 게임인가보다. ps는 취미도 아니고 특기는 더더욱 아니고... 뭘까? 사실 ps안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됐는데 벌써 머리에 남은게 없는거 같다.
아스 시작하면서 벌써 얼마썼지?
60은 쓴거 같다. 에구... (근데 3변셋 사야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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