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0/61/62 바스포에서 키우던 기사는 알라스토르까지 찍는데 몇년은 걸린거 같은데 이번에 키운 도가는 일주일 밖에 안걸렸다. 내일은 태국 가야해서 일요일까지 못할거고... 갔다와서는 다시 ps를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3변하고 접겠지? 아무래도 내 궁극 취미는 결국 게임인가보다. ps는 취미도 아니고 특기는 더더욱 아니고... 뭘까? 사실 ps안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됐는데 벌써 머리에 남은게 없는거 같다. 아스 시작하면서 벌써 얼마썼지?60은 쓴거 같다. 에구... (근데 3변셋 사야하는데 ㅠ) Hobby/Asgard 2016. 12. 2. 16:54
오늘 아침부터 다시 시작 중간에 너구리 괴물같은거로 변하는 캐릭을 선택했다. 또 이름 까먹음 .. ㅋㅋ 일단 어제 산거보다는 오래 살았다. 10일째를 지나서....... 20일도 지났다 ㅋㅋ좀 자리를 잘 잡은거 같다. 예전보다 건조대를 좀 빨리 지었더니 확실히 안정감 있는 생활이 가능한 듯 겨울이 왔다. 이제 코포 끝나고 해야지~ Hobby/Don't Starve 2016. 11. 20. 14:24
돈스타브 오랫만에 잠깐 했는데... 매번 기본 캐릭(이름 까먹음)으로만 하다가 오랫만에 돈스타브 하는김에 바바리안 여자애를 골랐다. 시작하고 겨우 1시간 정도 지났는데 벌써 죽어버렸다 ㅠㅠ 사인: 고기 못먹어서 굶어죽음 ㅠㅠ Hobby/Don't Starve 2016. 11. 20. 05:03
아스가르드 다시 하고 싶다~ 요즘 부쩍 아스가르드가 다시 하고 싶어졌다. 3년 정도 아무런 업데이트도 없고 일본 아스마저도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한국 아스도 조만간 사라질 것 같았는데, 이번에 어둠의전설과 같이 업데이트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요즘 또 계속 아스인 사이트와 아스가르드 컴퍼니 사이트를 눈팅중인데... 정말 하고 싶긴한데, 일단 내가 밥 벌어먹을 수단( = 개발 능력 )이 너무 허접해서 그것부터 해야할 듯 싶다. ㅠㅜ Hobby/Asgard 2016. 11. 19.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