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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고..

감사하다고 연락주신 분들,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건

원래 좀 떠벌리기 좋아하고

페북에 적긴 좀 그런 글들을

일기처럼 끄적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몇몇 분들이 도움이 됐다고 말씀해주시니

황송하기 그지없네요... 헤헿헿ㅎㅎ^^;;





항상 제가 쓰는 글은

다음 날만 봐도

참 사람이 아직 철도 덜들었고

조금 듣기 거북한 단어들을 사용해서 읽기 불편한 것들이 사실인데,

도움이 됐다고 하시니 정말 제게 큰 힘이 됩니다 :D



올 한해 취업이 목표이셨던 분들,

삼성 합격하구 밥 한번 같이 먹자구 연락주시면

바보같이 웃고 있는 저를 보면서

한끼 공짜로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월에 면접까지 끝나고 아마 결과까지 다 나올텐데,

부디 좋은 결과로 만나뵐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