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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고..

감사하다고 연락주신 분들,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건

원래 좀 떠벌리기 좋아하고

페북에 적긴 좀 그런 글들을

일기처럼 끄적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몇몇 분들이 도움이 됐다고 말씀해주시니

황송하기 그지없네요... 헤헿헿ㅎㅎ^^;;





항상 제가 쓰는 글은

다음 날만 봐도

참 사람이 아직 철도 덜들었고

조금 듣기 거북한 단어들을 사용해서 읽기 불편한 것들이 사실인데,

도움이 됐다고 하시니 정말 제게 큰 힘이 됩니다 :D



올 한해 취업이 목표이셨던 분들,

삼성 합격하구 밥 한번 같이 먹자구 연락주시면

바보같이 웃고 있는 저를 보면서

한끼 공짜로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월에 면접까지 끝나고 아마 결과까지 다 나올텐데,

부디 좋은 결과로 만나뵐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uru 2017.11.26 19:19

    안녕하세요~ 저는 17년 8월에 입사해서 지금은 swfc 교육을 받고 있는 신인사원입니다. 저도 이제 프로를 따려고 하는데 제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건지 아직 감이 안잡혀서 혹시 조언 구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2. ruru 2017.11.26 23:41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안해 봐서 그 수준으로만 문제해석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풀수는있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시험을 계속 보면서 느낀것은 왜이렇게 구현이 더딜까 입니다. 이부분만 시간을 줄여도 이후에 더 빠른 방법을 생각해 낼수 있을것 같은데 기본적이 자료구조인데도 구현이 굉장히 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은 그냥 무조건 자료구조를 구현해 보는 방식을 해서 중요한 자료구조는 항상 머리 속에 있어야 하는 것 인가요?? 이런부분에서 이런것도 머리속에 없는데 어떻게 프로그래머 라고 할수 있지? 라는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 까요??
    아 그리고 첫번째 링크는 글이 삭제 되었다고 나오네요.

    • BlogIcon plzrun 2017.11.27 00:21 신고

      음 링크에 한글이 들어가서 링크가 제대로 안걸린거 같은데 한글부분까지 전체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해보세요~ 들어가져요~~



    • BlogIcon plzrun 2017.11.27 00:26 신고

      그렇죠.. 그게 사실은 몰라서 그런거에요.

      알고리즘이란게 어떻게 보면 초등학생들도 푸는만큼
      수학처럼 어려운 수식을 요하지 않아서
      다들 꾸역꾸역 하면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거든요.

      일단 무엇을 모르는지부터 인식을 해야합니다.
      내가 뭘 모르는지부터 확실히 알아야하거든요.
      그냥 내가 구현이 좀 더딘게 아니란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절대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할 수 없어요.
      미적분을 접해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미적분 문제를 갖다주면 풀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과연 자신이 미적개념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까요?
      알고리즘, 자료구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거라면 따로 정리하지도 않았겠죠.^^
      그래서 아직 제대로 배우거나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미숙한건 당연한 겁니다.
      이는 미적개념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미적분 문제를 못푸는 것과 동일한 이치죠.

      그럼 그걸 외우고 있어야 하냐?
      아닙니다. 사람이 그 많은걸 외우고 있을 순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못합니다 ㅎㅎ
      이해하면 정말 술술 쓸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코딩력=구현능력+생각하는능력 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하는능력은 정말 타고난 IQ인 듯 싶으나
      구현능력은 확실히 하는만큼 좋아집니다.

      자료구조 자체가 구현능력에 해당되겠죠.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 구현능력에 해당됩니다.
      문제 자체를 내가 알고있는 알고리즘으로 녹여내는게 생각하는능력에 해당되겠죠?

      그러니 생각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공부하시면 지금 기본이라 생각하시는 자료구조들,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일단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셨으니 프로시험의 문제를 떠나서 깊이 공부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제 글 꼭 읽어보시길 ^-^~ 굳밤되세요~~

  3. ruru 2017.11.27 23:21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욕심은 많아서 마음은 급한데 천천히 개념을 잘 적립해야겠네요. 사실 잘 생각해보면 개념 몰라서 구현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sw 연수 받을때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회사 다녀오면 거의 시간이 없어서 수업 한 내용 복습하면 하루가 거의 다지나는데... 연수받을때 퇴근하고 뭐하면서 시간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뭘 할수 없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ㅠㅠ

    • BlogIcon plzrun 2017.11.27 23:42 신고

      보통 약속 없는 날은 남아서 문제를 풀거나 집에와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PS는 잘 못하지만,
      그래도 문제푸는 게 취미거든요.
      그 당시엔 코드포스나 BOJ문제를 좀 풀었던 것 같아요.

      코포 콘테(새벽 2시쯤 부터 2시간 동안 열리는 대회)도 직장인 치곤 나름 자주 참여했던 것 같아요.
      하고나면 다음날 회사가서 졸려서 죽을려고 했지만요;;

      이게 뭐 딱히 프로 대비하려고 했던건 아니고, 또 프로 문제 자체가 ACM이나 일반적으로 하는 PS 문제와는 좀 형식이 달라서 직접적으로 준비한건 아닌데...

      아무튼 그랬습니다ㅋㅋ

      그리구...
      복습하고 퇴근하면 바로 자야죠
      어쩔수 없어요 ㅠ.ㅠ
      아니면 회사에서 졸려죽을 각오하고 뭔가를 더 하면됩니다.
      (저처럼 코포 콘테 참여를 한다던가...ㅋㅋㅋ)
      그리고 주말에 미친듯이 놀면 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만 복습했어요~
      하지만 이걸 추천드리는건 아니고,
      열심히 하셔서 1등 하시길!^^





      제가 무슨 도움이 되겠나 싶지만,
      고민있으시면 녹스 메신저 주셔도 됩니다ㅎㅎ
      제 이름은 블로그 잘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그럼 굳밤되세요~